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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

  • 장기읍성에 올라 숱한 이야기를 듣다.....................2015.11.01

    2016.01.13 by 해마루-소화

  • 오어사의 이른 가을........2015.11.01

    2016.01.13 by 해마루-소화

  • 그분의 넋이라도 있을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동천동 마애지장보살

    2014.01.24 by 해마루-소화

  • 어느 해가 지는 겨울날에 보았던 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이거사터

    2014.01.24 by 해마루-소화

  • 눈이 내린 그곳에서.........감은사지

    2014.01.10 by 해마루-소화

  • 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....................신선암에서

    2014.01.02 by 해마루-소화

  • 님은 늘 높고 구름 훤한 곳에서..................남산 칠불암

    2013.12.30 by 해마루-소화

  • 보이는것도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율동마애열반상

    2013.12.27 by 해마루-소화

장기읍성에 올라 숱한 이야기를 듣다.....................2015.11.01

장기 읍성에 올라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6. 1. 13. 16:25

오어사의 이른 가을........2015.11.01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6. 1. 13. 16:19

그분의 넋이라도 있을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동천동 마애지장보살

신라십성중 한분이신 사복이 자신의 집을 내서 금강산 언저리에 절을 지었다. 그 이름을 "도량사"라고 하였다 그는 12살때까지 일어서 걷지도 못하고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. 그러던 그가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고선사의 원효를 찾아가 “그대와 내가 옛날에 경(經)을 싣고 다니던 암소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4. 1. 24. 14:07

어느 해가 지는 겨울날에 보았던 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이거사터

어느날 찾았던 그 자리 어느날 만났던 그 모습 무엇인가에 의해서 그들을 무차별 난사된것만 같다 무엇이 그들을 그리하였는가 말이다. 먼 과거에 어떠한 일로 그들은 이렇게 폐허가 되어 빈자리를 지켜도 제 모습으로 지키지도 못하고 그저 흉물 스러운 돌덩이로 차디차게 남아야 하는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4. 1. 24. 09:44

눈이 내린 그곳에서.........감은사지

차가운 바람이 귓볼을 내리치는 그런날에 정말 동해바다가 무서운 파도가 넘실거리는 날에도 그곳을 찾아보십시요. 그곳에서 용의 몸부림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.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날에도 정말 희뿌연 하늘 아래 온통 세상이 하얗게 녹아내리는 그런날에 그곳을 찾아보십시요. 그 속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4. 1. 10. 16:41

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....................신선암에서

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. 나는 당신의 홍안만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의 백발도 사랑하며, 당신의 미소만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의 눈물도 사랑하는 당신의 건강만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의 죽음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하겠습니다. 언제나 온전히 마음내어 처음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까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경주남산_골골속 부처님의 땅 2014. 1. 2. 14:47

님은 늘 높고 구름 훤한 곳에서..................남산 칠불암

높이 올라갈수록 하늘은 높고 구름은 훤하다 그런 곳에 계신 님!! 딸아리 예닐곱살에 한 말이다. 이곳에 오르며 엄마, 하늘은 높고 구름은 훤하다 고사리 손에, 무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입김을 불고 다리아프다고 투정을 하던 그 딸아이 이분을 뵈면서 한 말이다. 님은! 하늘 높고 구름 훤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경주남산_골골속 부처님의 땅 2013. 12. 30. 15:29

보이는것도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율동마애열반상

그곳에 누워 찬서리 된서리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님은 바위굴 아래 고이 열반에 들어 계시고 조용히 눈을 감고 계시었다. 첨 그곳에서 아무리 찾아도 뵈지 않아 까막눈으로 그 앞에서서 님을 두고서도 뵙지 못하고 돌아서 왔다. 그것이 몇해전이었다. 다시 찾는 마음이야 설레임이지만 ..

서라벌땅 구석 구석 보기/마음 머무는 서라벌땅 2013. 12. 27. 17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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